다낭에서 한국 골퍼들이 주로 찾는 골프장은 6곳입니다. 코스 성격, 설계자, 시내에서의 거리를 기준으로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이동 시간은 다낭 시내 기준 대략적인 수치이고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바나힐 골프클럽 — 마운틴 코스
루크 도날드가 설계한 18홀 파72 코스로, 시내에서 약 40분 거리입니다. 바나산 자락 고지대에 있어 시내보다 선선하고, 야간 라운딩이 가능한 것이 큰 특징입니다. 고저차가 있어 거리 계산이 재미있고, 더운 시기에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BRG 다낭 골프 리조트 — 36홀 링크스
그렉 노먼과 잭 니클라우스 설계 코스가 함께 있는 36홀 규모로, 시내에서 약 20분입니다. 바다를 따라 펼쳐진 링크스라 바람이 변수이고, 이동이 짧아 짧은 일정에도 넣기 좋습니다.
몽고메리 링크스 — 정통 링크스
콜린 몽고메리가 설계한 18홀 파72 코스로, 시내에서 약 25분입니다. 대회가 열렸던 코스지만 지형이 평탄한 편이라 실력이 섞인 일행이 함께 치기에도 무난합니다.
라구나 랑코 골프클럽 — 리조트 일체형
닉 팔도가 설계한 18홀 파71 코스로, 하이번 고개 너머 시내에서 약 60분 거리입니다. 리조트와 붙어 있어 가족 동반 휴양 일정과 묶기 좋고, 이동이 긴 만큼 하루를 통째로 쓰는 일정을 권합니다.
호이아나 쇼어스 — 오션뷰 명문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가 설계한 18홀 파72 코스로, 시내에서 약 40분입니다. 바다 경관이 뛰어나 사진이 잘 나오는 코스로 유명하고, 호이안 일정과 함께 묶기 좋습니다.
빈펄 남호이안 — 가족 리조트형
IMG 디자인의 18홀 파71 코스로, 시내에서 약 50분 거리입니다. 리조트와 워터파크가 가까워 골프를 치는 분과 안 치는 가족이 함께 가기 좋은 코스입니다.
이렇게 고르시면 됩니다
짧은 일정이라면 BRG 다낭이나 몽고메리 링크스처럼 가까운 코스, 더운 시기라면 선선한 바나힐, 가족과 함께라면 라구나 랑코나 빈펄 남호이안, 경관을 원하시면 호이아나 쇼어스를 먼저 보시면 됩니다. 코스별 사진과 기본 정보는 다낭 골프장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