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골프 여행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언제 가야 좋냐”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2월~8월이 건기라 라운딩하기 가장 좋습니다. 특히 3~5월은 덥지만 비가 적어 라운딩 컨디션이 안정적이에요.
9월~12월은 우기라 스콜성 비가 오락가락하는데, 오전 일찍 티타임을 잡으면 비를 피해 칠 수 있습니다. 우기에도 종일 비가 오는 건 아니라서 일정만 잘 짜면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더위 대비로는 새벽 티타임이 정답입니다. 다낭은 한낮이 매우 더워서, 6~7시대 첫 팀으로 나가면 시원하게 18홀을 돌 수 있어요. 바나힐 같은 고지대 코스는 야간 라운딩도 가능합니다.
자외선이 강하니 선크림·암워머·모자는 필수고, 물도 충분히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