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다낭에서 라운딩하시는 분들이 출발 전에 꼭 물어보시는 게 복장입니다. 한국 골프장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날씨가 덥다 보니 헷갈리는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상의 — 카라 있는 셔츠가 기본
대부분의 다낭 골프장은 카라가 있는 골프 셔츠를 기본으로 봅니다. 민소매나 일반 라운드 티셔츠는 코스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더운 날씨라 땀이 잘 마르는 기능성 소재가 편하고, 하루에 두 번 라운딩하신다면 여벌 셔츠를 하나 더 챙기세요.
하의 — 골프 반바지 가능, 청바지는 피하세요
골프용 반바지와 긴바지 모두 대부분 가능합니다. 더운 시기에는 반바지를 많이 입으십니다. 청바지, 운동복 트레이닝 바지, 너무 짧은 반바지는 코스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여성분들은 골프 스커트나 큐롯도 무난합니다.
골프화 — 스파이크리스가 편합니다
대부분 코스에서 소프트 스파이크나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를 씁니다. 우기에는 페어웨이가 젖어 있어서 미끄럼 방지가 되는 신발이 좋고, 젖었을 때를 대비해 운동화를 따로 챙기면 이동할 때 편합니다.
모자와 자외선 차단
다낭은 햇볕이 강해서 모자는 필수에 가깝습니다. 챙이 넓은 모자나 썬캡, 쿨토시, 암워머를 많이 쓰십니다. 선크림은 라운딩 중간에 한 번 더 바를 수 있게 작은 걸 골프백에 넣어 두세요.
클럽하우스와 저녁 자리
라운딩 후 클럽하우스 식당은 골프 복장 그대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녁에 시내 식당이나 바로 이동한다면 가벼운 셔츠와 긴바지 정도를 따로 챙기시면 됩니다.
코스마다 세부 규정은 다를 수 있습니다
리조트형 코스와 대회 코스는 규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예약하실 때 해당 코스 기준을 같이 확인해 드리니, 처음이시라면 카카오톡으로 물어봐 주세요.
정리
카라 셔츠, 골프 반바지나 긴바지,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모자와 선크림이면 다낭 어느 코스든 무리가 없습니다.
